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시시껄렁한 넋두리, 사는 이야기, 또... 뭔가 얻어가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by 김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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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안내서 - The HANS.









'아라드의 방랑파티'가 71화를 끝으로 잠정적인 연재 중단에 들어갑니다.
그 동안 지켜 보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한 동안 본 빙가, 거미줄 좀 치게 생겼습니다요, 홋홋홋.

서울입니다. 공모전은 낙방이고... 하지만, 다음에는 반드시!!

일단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고, 출판사와의 일이 잘 되고,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일단 콘티는 짜 놓을 생각입니다. 

빙가의 운영 목적과 게시물에 관한 개괄적인 사항은 아래에 봉해진 이용 안내서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여기를 눌러 개봉하여 주십시오
by 김동준 | 2009/12/31 23:59
여기는 서울입니다.

8월 중순에 올라왔습니다. 딱히 누군가가 일자리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딱히 자신이 맡은 일에 충실하지도 않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와버렸지요. 막말로, 작정하고 올라온 겁니다. 뼈묻을 각오로.
... 각오가 덜 된 것 같지만 아무튼.

코믹 챔프 18호 부터 애독자 엽서 코너의 그림 비평글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번호(19호) 부터는 실로 가증스러운 카우보이 그림(맨위)도 들어가게 됩니다. 본래는 아래의 그림을 보냈습니다만, 리테이크 되었습니다. '귀엽질 않아서'. 조금이라도 정직하게 가고 싶었으나 윗분들의 뜻이 그러하다니 별 수 없지요. 코너의 문구에 글쓴이의 이름이 들어가는데, 본명은 못쓰게 하더군요. 고민 끝에 '맥데거'라는 이름을 쓰기로 했습니다. 부족한 글이 애써 엽서를 보내 주신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서울에 있는 동안은 신세지고 있는 화실에서 만화에 관해 여러가지를 배우려고 합니다. 콘티가 무사히 통과하면 단편이라도 하나 그려 올려 볼 수도 있겠지요. 신세지고 있는 화실에서는 '레전드 허슬'이라는 만화가 툰도시를 통해 유료 연재 중입니다. 곧 3권 단행본이 발매될 예정이구요, 제법 괜찮은 작품이니 오다가가 한권쯤 구입해서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이것은 절대, 제가 표지를 채색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서울은 거의 빈손으로 올라온 것이나 다름이 없어서, 스캐너를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그간 이것 저것 끄적인 것들이나 낙방한 원고 등등, 보여드릴 것이 좀 있지만 당분간은 좀 어렵겠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이 좋은 점은 딱 하나, 그림 그리는 형님 누나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의욕도 생기고 말이지요.
...그전에 자기 앞가림 좀 해야 되는데, 어휴.  
by 김동준 | 2009/09/16 01:27 | 시시껄렁 껄렁패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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