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시시껄렁한 넋두리, 사는 이야기, 또... 뭔가 얻어가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by 김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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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안내서 - The HANS.






'아라드의 방랑파티'가 71화를 끝으로 잠정적인 연재 중단에 들어갑니다.
그 동안 지켜 보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한 동안 본 빙가, 거미줄 좀 치게 생겼습니다요, 홋홋홋.

빙가의 운영 목적과 게시물에 관한 개괄적인 사항은 아래에 봉해진 이용 안내서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여기를 눌러 개봉하여 주십시오
by 김동준 | 2009/12/31 23:59
아라드의 방랑파티 - EPISODE 071


눈물의 완결편



일리가요. 연재랑 상관 없이 마지막까지는 그릴 생각입니다. 일단 생활비를 벌어놓고 시작해야 하기에, 일단은 여기서 접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겹치고, 아직은 밝힐 수 없는 - 또한 개인적인 추측에 의존한 불명확한 이유인지라, 정학히 말씀 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뭐... 아무튼 그렇게 됬어요. 그렇게 아시고...

그나저나, 마감 시간을 넘기고서(평크!) 저작물을 보내드리긴 했습니다만, 엄청 늦게 올라 왔군요? 수요일 저녁 8시쯤에 보냈던 것 같은데...(막판에 '거북이와 경주 중인 토끼'의 기분을 만끽하다 늦어렸죠.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도 안올라 오길래 혹시 윗분들이 연재 연장 같은 걸 생각하시는 줄 알고 두근두근 했었습니다만 결국, 그렇게 됬네요. 쳇.

이 참에 말씀드리는 거지만, 로터스 편을 마지막으로 대략의 이야기를 끝내는 쪽으로 저는 구상하고 있습니다. 한 40페이지 정도, 책으로 치면 챕터 하나 분량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물론 전반적인 이야기가 모두 마무리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1부 완결' 정도가 될 겁니다. 2부를 한다면, 우선 작품 제목, 장르가 바뀌고, 컨텐츠의 형식도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다소 진지한 내용의 출판용 흑백 만화였으면 좋겠어요. 그러다 보면 자연히 회사쪽에서 쓰고 있는 시나리오에 많이 개입하는 스토리가 될 터인데... 윗분들이 좋아 하실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그러니까, 2부는 매우 불투명 하달까요... 아무튼 '아라드의 방랑파티'의 '완결'은 조금 더 나중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됬다구요. 음.

71화의 분량은 놀랍게도 10페이지 였습니다만, 워낙에 컷을 크게 써놓은지라 딱히 표시도 안납니다. 안그래도 없어보이는데 컷까지 하나 빼버려서... 어휴. 아무튼, 이 뒤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3페이지 정도 더 있었습니다만, 더 그렸다간 제가 무척이나 곤란해질 상황인지라 일단 제외 했구요, 일단 콘티가 나와있는 이상, '라스트 챕터' 전에 먼저 완성해서 본 빙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요.(어째서인지'조속히'라는 말이 보이지 않는 건 기분 탓입니다)

에에, 아무튼, 그렇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관심의 눈으로 지켜 보아 주신 여러분, 사랑합니다.
당분간은 이 따위 관리 불량 블로그, 볼 것 하나 없으니까 침이나 카악 뱉어버리시고 안오셔도 됩니다핫핫핫!!
          
by 김동준 | 2008/10/06 23:42 | 날라리 날아 DNF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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